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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리퍼트 대사 피습 긴급뉴스로 타전

2015.03.05 오전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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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 소식이 알려지자 CNN 등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긴급 뉴스로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CNN은 YTN 보도를 인용해 피습 소식과 범행 배경 등을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동시에 서울 특파원도 연결해 리퍼트 대사가 얼굴과 손에 상처를 입었다는 소식을 상세히 전달하며 이례적인 범행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AP 통신도 YTN을 인용해 용의자의 성이 김씨로 밝혀졌으며 범행 직후 곧바로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FP 통신 등 다른 외신들도 서울발 기사로 관련 기사를 송고하며 한국의 보안 문제 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미 당국은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며 사태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의 사건 배경 조사 등을 지켜본 뒤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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