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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잘 있다...한미동맹 위해 빨리 돌아올 것"

2015.03.05 오후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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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잘 있다...한미동맹 위해 빨리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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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마친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은 잘 있으며 굉장히 좋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트위터에서 아내 로빈과 아들 세준, 애견 그릭스비와 함께 많은 지지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의 진전을 위해 가능한 빨리 돌아올 것이라며 마지막에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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