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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들 "전쟁광 미국에 가해진 응당한 징벌"

2015.03.06 오후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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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들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피습 사건을 일제히 보도하며, 전쟁광 미국에 가해진 응당한 징벌이라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리퍼트 대사의 피습사건을 전하며 김기종의 공격을 '정의의 칼세례'라며 이같이 표현했습니다.

또 반미기운이 높아가고 있는 속에 벌어진 이번 사건은 한반도에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미국을 규탄하는 남녘 민심의 반영이자 항거의 표시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도 어제 리퍼트 대사의 피습은 응당한 징벌이라는 내용의 논평을 냈으며, 조선중앙TV와 평양방송 등도 일제히 이번 사건을 반복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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