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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분실 뒤 일주일 이상 못 참아"

2015.03.07 오전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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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분실했을 때 바로 새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휴대전화를 분실한 뒤 제품을 찾기 위해 일주일 이상 기다리기 어렵다는 대답이 전체의 56%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달 이상 기다릴 수 있다는 답은 16.1%에 그쳤습니다.

협회는 휴대전화 분실로 발생하는 사회적인 비용과 개인정보 유출 등의 위험성을 고려하면 분실 제품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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