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민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아내 이한나씨가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이씨는 지난 16일 Y-STAR와의 인터뷰에서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이날 경찰서를 찾은 이씨는 남편에 대한 걱정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모습이었다.
이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도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라며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민은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로 지난 11일 체포돼 경찰 조사에서 혐의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Y-STAR 강주영 기자 kang64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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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아내 심경 "편지쓰면서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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