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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교통난 가장 심각"

2015.04.01 오전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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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이스탄불이 세계에서 가장 교통난이 심각한 도시로 조사됐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GPS 제작사 톰톰은 지난해 세계 218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혼잡도를 파악한 결과 이스탄불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탄불은 종합 교통혼잡비율 58%로 가장 높았으며, 퇴근길 교통난 1위에다 30분 통근 거리에 125분이 소요됐습니다.

이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러시아 모스크바 등의 순이었습니다.

도로 운전자에게 최고의 도시는 미국 캔자스시티였고 네덜란드의 알메르, 핀란드의 탐페르, 스페인 빌바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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