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도우미 노래방 협박해 금품 가로챈 40대

2015.04.13 오후 12:01
AD
불법 도우미를 부르는 노래방 업주들을 협박해 금품을 가로챈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공갈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도우미 영업을 하는 노래방 업주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한 뒤 돈을 받는 수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 동안 9차례에 걸쳐 14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정한 직업이 없었던 김 씨는 유흥비를 마련하기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