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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하수관로 청소

2015.04.14 오전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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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여 있는 토사와 쓰레기 등을 다음 달 말까지 청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로로 빼내는 시설로 서울 시내에 44만 6천여 개가 있습니다.

시는 특히 과거에 침수됐던 지역이나 하천 주변 낮은 지대 등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을 우선 청소하기로 하고 25개 자치구에 135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외부에서 하수관로로 유입되는 토사를 막기 위해 대형 공사장의 토사유출 저감 시설 등을 이달 말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시는 시민들에게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청소가 필요한 곳은 시나 담당 구청 또는 서울 스마트불편신고 앱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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