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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북한, 언론 통제 가장 심해"

2015.04.22 오전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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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에리트레아와 북한이 언론 통제가 가장 심한 나라로 지목됐습니다.

국제 언론 단체인 언론인 보호위원회가 현지 시간 21일 공개한 '세계 10대 언론 통제 국가'를 보면, 에리트레아에 이어 북한이 두 번째로 통제가 심한 나라로 선정됐습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와 에티오피아, 아제르바이잔, 베트남, 이란, 중국, 미얀마, 쿠바 순으로 언론 통제 국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순위 선정에는 인터넷 접속 정도가 중요한 변수로 고려됐다며, 에리트레아는 전화선을 통한 다이얼 인터넷 접속만 허용하고 있고 북한은 인터넷 접속이 극히 제한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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