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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사장 임시가설물 무너져 7명 다쳐

2015.05.06 오후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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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25분쯤 울산 동구 전하동 전하체육관 신축 공사현장의 임시가설물이 무너져 작업자 7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크레인으로 들어 올린 철근이 임시가설물에 부딪혀 작업자가 추락하면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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