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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은퇴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에 무료교육

2015.05.06 오후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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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법적 정년을 맞는 55세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해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료교육을 합니다.


서울시는 10개 자치구의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베이비부머를 위한 무료교육 '꽃보다 중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은 은퇴 후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생활력 진단과 여가, 사회참여, 가족관계 관리, 재무 등 5개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는 한국전쟁 이후 출산율이 급증했던 1955∼1963년에 태어난 세대를 의미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 송파구를 시작으로 해마다 5곳씩 참여하는 자치구 센터를 늘려 2018년에는 25개 모든 자치구의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여 문의는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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