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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극복능력, 뇌 회복물질 영향 받아

2015.05.26 오후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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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상황을 극복하는 능력의 개인적 차이가 뇌 속 '스트레스 회복물질'에 달려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세대 의과대학 김동구·김철훈·강지인 교수팀은 뇌 속 '엠-글루-알파이브(mGluR5)'라는 물질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회복력이 크게 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물질을 제거한 쥐들은 일반쥐와 달리, 스트레스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행동이 위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게재됐습니다.

심재훈 [jhsh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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