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마인츠 구자철 입국..."만족스러웠던 시즌"

2015.05.28 오후 03:32
AD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구자철이 귀국했습니다.


시즌 초 부상으로 마음 고생을 했던 구자철은 페널티킥 전담 키커로 전폭적인 신뢰를 받으며 정규리그에서 다섯 골을 넣었습니다.

구자철은 4주 군사훈련을 위해 입소해 다음 달 대표팀의 일정에는 합류하지 못합니다.

구자철 선수의 말, 들어보시죠.

[구자철, 마인츠 공격수]
"시즌 중간에 부상들이 있어서 제가 생각했던 30경기 이상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경기에 나가면서 계속해서 나아지는 모습 보여줬고요. 그 부분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다음 시즌 스스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21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0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