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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습도에 고온...불쾌지수 '쑥'

2015.06.16 오후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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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습도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불쾌지수가 치솟으면서 날씨로 인한 불편이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정혜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바짝 달궈진 도로에서 뜨거운 열기가 쉴새 없이 피어오릅니다.

시민들은 한강 변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힙니다.

영월 낮 기온이 34.5도까지 올랐고 춘천 33.1도, 서울 30.9도, 대전 30.3도, 광주 29.4도 등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30도 안팎의 기온을 보였습니다.

뜨거운 날씨 속에 습도도 높아지면서 불쾌지수도 크게 치솟았습니다.

서울이 78.6를 기록했고, 대전 78.5, 춘천 77.2, 광주 76, 대구 77.2로 절반 이상의 사람이 날씨로 인해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박보람,서울시 송파구]
"무덥고 덥다 보니까 땀도 많이 나서 찝찝하고 짜증도 많이 나네요."

장마는 늦어지고 있지만, 소나기가 내리면서 대기 중 습도가 높아져 무더위가 시작된 겁니다.

[최정희, 기상청 예보관 ]

"(강한 햇볕에 의해)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은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 덥겠고,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남해안은 흐린 날씨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습니다."

주말에 전국에 비가 내리겠지만 이번에도 양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중부 가뭄과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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