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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에게 총을 쏘러 왔다"...극단적인 백인 우월주의자

2015.06.19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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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교회에서 9명을 사살한 21살 청년 딜런 로프가 심각한 백인 우월주의자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로프가 현지 시각 17일 오후 8시쯤 지하 예배실에서 성경 공부를 하던 신자들 옆에 한 시간 정도 앉아 있다가 총을 난사하면서 "흑인에게 총을 쏘러 왔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당신들은 우리 여성들을 성폭행했고, 우리나라를 차지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로프는 또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에서 점퍼 오른쪽 가슴에 과거 극단적 인종차별 제도인 아파르트헤이트를 운용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현재의 짐바브웨인 로디지아 국기를 달았습니다.

또 평소 비사교적인 인물로 마약에 취해 지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 경찰은 "희생자들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살해됐다"며 이번 사건을 증오 범죄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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