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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수도에서 총격전...경찰 등 6명 사망

2015.07.01 오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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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중동부 부룬디에서 경찰과 무장단체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6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각 1일, 부룬디의 수도 부줌부라 북쪽 시비토케 구역에서 경찰 순찰차에 수류탄 3발이 날아들어 경찰관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경찰과 무장단체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고, 경찰관 한 명과 무장단체 대원 5명 등 모두 6명이 사망했습니다.

반정부 시위와 불발 쿠데타 등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는 부룬디에서는 지난달 29일 많은 투표소가 수류탄 공격을 받아 일부 투표가 지연되는 등 어수선한 가운데 총선이 치러지고 개표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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