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와 알록달록한 파라솔 해변. 휴가철 해수욕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그런데 갈매기의 눈으로 이 해변을 바라본다면 어떤 광경이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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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눈으로 본 파라솔 해변]()
사진을 찍은 작가 버나드 랭은 1970년생 독일인 사진작가로, 버드아이 뷰(공중 촬영) 기법을 주로 이용해 작품을 만듭니다. 이 '아드리아(Adria) 해변 사진 시리즈'는 그가 찍은 여러 개의 공중 사진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이 작품으로 올해 소니 포토그래피 어워드 여행 사진 부분에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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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 해변은 이탈리아 반도와 발칸 반도 사이에 있는 바다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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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이 이 시리즈를 완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무려 5년. 이 기간 그가 찍은 사진은 무려 8만 7천 장에 달합니다.
잘 찍힌 사진을 추려 작품성 높은 시리즈를 완성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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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랭의 작품은 광산을 공중에서 촬영하는 등 대부분 '환경과 인간'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드리아 시리즈는 기존 시선을 탈피해 더욱 가벼운 접근 방식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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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눈으로 본 파라솔 해변]()
밝은 사진 풍경과 분위기를 중점으로 기하학적 공간 배치를 보여 준 것입니다. 마치 아주 작은 레고 블록이나 팝아트가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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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눈으로 본 파라솔 해변]()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는 파라솔 색깔도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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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눈으로 본 파라솔 해변]()
후보정은 많이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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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서 '월리를 찾아라'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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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게임 '심즈'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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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속 색깔이 뒤섞여 있어도 나름 독특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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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운대 바다를 찍으면 어떤 작품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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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눈으로 본 파라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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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랭의 작품은 독일 베를린 빌리브란트 하우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니 포토그래피 어워드 전시회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http://www.bernhardlang.de/Website/AV_Adria_ALL.html
YTNPLUS(press@ytnplus.co.kr)
[사진 출처=Be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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