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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휴가철' 부산 지하철에도 '바다'가 있다

2015.07.30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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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더위가 찾아오면 시원한 바닷가 떠오르시죠.


휴가철 가장 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부산인데요.

올해 휴가철 부산에서는 지하철에서도 피서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화면 보시죠.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바다.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피서객이 몰리고 있는데요.

요즘 부산에 가면 지하철에서 바다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래사장과 밀려오는 파도, 마치 발에 바닷물이 닿을 것 같죠.


벽면과 유리창에는 바닷 속 이미지와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 이미지가 그려졌습니다.

부산 교통공사가 여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부산 바다 이미지를 새긴 '바다열차'를 조성한 것인데요.

'바다 열차'는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 등 해변을 지나는 2호선 전동차 2개 열차에 각 1칸씩 마련됐고 오는 8월 말까지 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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