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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중국에서 서울 관광 홍보

2015.08.02 오후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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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산업을 홍보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박원순 서울 시장은 중국 광저우 번화가에서 한류스타들과 거리 공연을 벌였습니다.


순방 첫날인 오늘 박 시장은 광저우시 베이징루에서 걸그룹 미쓰에이의 페이와 지아 등 100여 명과 함께 '서울관광, 지금 이때다'라는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플래시몹 행사를 펼쳤습니다.

또 한양도성 등의 이미지로 꾸민 1일 카페에서 서빙을 하며 중국인들에게 메르스가 사라져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서울을 홍보했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부터 중화권 관광객 최다 도시인 광저우를 시작으로 상하이와 베이징 등 3곳을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합니다.

박 시장은 1+1 빅 세일 등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이 준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메르스 여파로 크게 위축된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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