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종의 강아지가 재채기 한 번에 유튜브 상에서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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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Roux)'라는 이름의 포메라니안 강아지. 재채기를 할 듯 말 듯, 간질간질한 표정으로 어쩔 줄 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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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는 이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재채기를 하는데요. '아이고 시원하다~'
고개를 좌우로 빠르게 흔들며 재채기를 하는 모습이 무척 귀엽습니다.
11초밖에 되지 않는 루의 재채기 영상은 현재까지 73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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