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매 시장에서 감정가와 비교한 낙찰가를 말하는 낙찰가율이 주거시설에서 떨어졌지만, 업무와 상업시설은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은 지난달 경매에 부쳐진 토지 낙찰가율이 6월보다 6%포인트 넘게 오른 7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토지 낙찰가율이 70%를 넘긴 것은 2012년 12월 이후 2년 7개월 만입니다.
업무·상업시설 평균 낙찰가율도 전달보다 6%포인트 오른 70%로 2006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그동안 인기를 끌던 주거시설의 경우 낙찰가율이 조금 떨어진 86%로 집계됐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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