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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조장 사이트' 이용 목사 등 400명 사직"

2015.08.30 오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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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조장 사이트 '애슐리 매디슨'을 이용한 사실이 드러난 목사 등 교회 지도자 400여 명이 사직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기독교 교단 문제 전문가가 전했습니다.


테네시 주 그레이스 교회 수석 목사인 에드 스테처는 기독교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캐나다의 교단 지도자들과 대화한 결과 목사와 장로 등 최소한 400명의 교회 지도자들이 곧 사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교회 지도자들 중 애슐리 매디슨을 이용한 일이 드러나 사직하기로 한 사실이 대형 교단 본부에 보고된 사례만 포함한 것이어서, 실제 이용 사례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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