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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메르스 국감, 증인채택 공방으로 파행

2015.09.21 오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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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메르스 국정감사가 증인채택을 둘러싼 여야 공방 끝에 파행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최원영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김진수 청와대 비서관 등의 출석을 요구했지만, 최 전 수석과 김 비서관은 여당 반대로 증인채택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지난 17일 증인채택이 합의된 문 전 장관까지 출석하지 않자, 야당 의원들은 더는 회의를 진행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하지만 여당 측은 여야 합의가 안 된 상태에서라도 국감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며 회의 속개를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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