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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에서 철근 떨어져 30가구 2시간 정전

2015.09.21 오후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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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에서 철근 떨어져 30가구 2시간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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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0분쯤 인천시 숭의동에 있는 신축 빌라 공사 현장 옥상에서 3m 길이의 철근 묶음이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떨어지던 철근이 전선을 건드려 인근 30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전기 공급은 2시간여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옥상 끝 부분에 놓아둔 무게 1톤의 철근 묶음이 떨어진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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