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듯한 강아지가 주인의 품에 안겨 대문을 나섭니다.
주인은 현관문 바로 앞에 강아지를 내려놓고 먼저 계단을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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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 가요? (당황)'
처음 마주한 계단에 잔뜩 겁을 먹은 강아지, 어찌 해야 할 바를 모릅니다. 과연 강아지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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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푹신해 보여!'
마당에 심어진 낮은 나무에 그대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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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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