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YTN Star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만나고 싶었다"

2015.11.11 오후 03:27
이미지 확대 보기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만나고 싶었다"
AD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가 어제(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민아는 "소지섭은 예전부터 꼭 같이 연기하고 싶었던 배우다. 한 번쯤 만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만나 신나게 촬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수분장 등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데 상대 배우의 배려가 커 고맙다"며 "소지섭이 아침 일찍부터 마지막 신까지 촬영하고, 여배우를 배려해주는 등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워낙 좋은 분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오 마이 비너스'는 극과 극의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코미디다. 배우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헨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첫 방송.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