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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박소담의 발견…대역은 없었다

2015.11.12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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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박소담의 발견…대역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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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박소담이 김윤석, 강동원에게 밀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배우 박소담은 '검은 사제들'에서 위험에 직면한 소녀 영신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영신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어떤 치료로도 낫지 않는 의문의 증상으로 고통에 시달리는 소녀다. 박소담은 캐릭터를 위해 삭발 감행은 물론 촬영 전부터 다양한 외국어 대사를 연습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후반, 40여 분의 예식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박소담은 1인 5역이라고 느낄 정도의 다층적인 연기로 긴장감을 선사한다.

팔다리가 결박된 상황에서 신인 여배우로서 쉽지 않은 고난도의 연기를 선보인 것. 특히 악령에 쓰인 분장과 거친 목소리, 외국어 대사 등은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담은 이와 관련 "중국어는 음을 높여 놀려먹는 단어를 말할 때 사용했고, 라틴어는 또박또박 발음해 권위적인 남성의 목소리를 내고자 했다. 또 독일어는 날카롭게 표현해서 언어마다 차이점을 두고 접근했다"며 캐릭터 연구 과정을 소개했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지난 5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위험에 처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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