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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선정성 논란' 제제 콘서트서 불러

2015.11.24 오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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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선정성 논란' 제제 콘서트서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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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작사한 신곡 제제에서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속 어린 주인공을 성적으로 해석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아이유가 콘서트에서 이 곡을 부르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아이유는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제가 변함없이 사랑하는 곡을 들려 드리겠다"는 말과 함께 제제를 불렀는데요.

앞서 이 노래 가사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지만, 이와는 별개로 자기 창작물에 대한 소신을 꺾지 않겠다는 의지를 이 무대를 통해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아이유의 남자친구인 장기하와 친한 친구인 배우 유인나 등도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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