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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튀니지 경호원 버스 공격은 우리 소행"

2015.11.26 오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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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가 튀니지 대통령 경호원 수송버스 공격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S는 성명을 통해 '아부 압달라흐 알투니시'라는 이름의 조직원이 이번 자폭테러를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지 시각으로 어제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대통령 경호원들을 태우고 가던 버스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14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2011년 초 '아랍의 봄' 민주화 시위 발원지인 튀니지에서는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공격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도 지난 3월과 6월, IS 소행의 대형 테러가 발생해 관광 산업에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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