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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항공통제본부, 7개 부대에 추가 창설

2015.12.01 오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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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과 해군, 해병대가 유사시 공군 전투기와 수송기 등 공중 전력을 신속하게 지원받는 협조체제가 구축됩니다.


공군은 육군 6개 군단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7곳에 전술항공통제본부를 추가로 창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해병대사령부에 있는 기존 부대까지 합쳐, 전술항공통제본부는 모두 9개로 늘어납니다.

이 본부는 육군과 해군, 해병대가 작전할 때 공군 전력이 신속하게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공중전력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공군은 또 제36전술항공통제전대를 승격해 전술항공통제본부를 총괄하는 전술항공통제단을 창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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