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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씨드 오일, “강력한 보습으로 건조한 피부에 활력을”

2016.01.04 오후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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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씨드 오일, “강력한 보습으로 건조한 피부에 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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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PLUS와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 수분 부족 주의보! 오일을 통한 피부 건강 관리법은?’ 편이 지난 2일 방송됐다.


겨울철은 차고 건조한 바깥 공기와 낮은 습도, 실내 난방 때문에 피부 노화가 우려되는 계절이다. 특히 여드름과 안면홍조 등 피부 질환이나 피부 트러블이 악화되기도 한다.

김도훈 삼성메디코스 R&D센터 스킨케어 연구소장은 “건조한 피부에 ‘오일’을 바르면 피부 상태가 많이 좋아진다”며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선인장 씨앗에서 추출한 '선인장 씨드 오일'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훈 소장은 “선인장은 자기 방어를 위해 만들어 내는 화학물질인 '피토케미컬'을 함유하고 있어 건조한 환경에서도 약 95%의 수분을 유지한다”며 “모로코 왕실에서는 전통적으로 선인장 씨드 오일을 이용해 피부 관리를 해왔다”고 소개했다.

김 소장은 이어 “선인장 씨드 오일은 ‘리놀렌산’이 풍부하고 '비타민E'를 갖고 있어, 피부 손상 방지와 주름 완화, 노화 방지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선인장 씨드 오일’을 활용한 화장품이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 김 소장은 보습과 케어에 중점을 둔 뷰티 브래드 ‘헉슬리’를 추천했다.

YTN PLUS (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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