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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집회·결사 특별보고관 20∼29일 한국 방문

2016.01.19 오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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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평화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한국 정부 초청으로 20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을 처음 방문해 집회와 결사의 권리 보장 수준을 평가한다고 유엔 인권 최고 대표 사무소가 밝혔습니다.


평화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은 유엔 인권이사회로부터 세계 각국의 평화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권 실현을 관찰하고 독려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독립적 전문가입니다.

케냐 출신 법률가인 마이나 키아이 특별보고관은 방한 기간에 서울과 안산, 경주, 포항 등을 방문해 정부·사법·입법부와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 시민사회와 외교계 인사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어 키아이 특별보고관은 오는 29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문 기간 조사한 내용을 설명하고 권고 사항도 밝힌 뒤 오는 6월 유엔 인권이사회 전체회의에 최종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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