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까치는 설을 쇠지 않습니다'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설 전날인 오늘은 '까치 설날’인데요
왜 이런 이름이 붙게 된 걸까요?
그 유래를 알아보았습니다.

한컷 디자인: 최가영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