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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진 사흘 전 대구서 지진운 발견

2016.02.11 오후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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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충남 금산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사흘 전, 대구에서 지진 전조인 지진운이 촬영됐다고 합니다.

지진은 오늘 오전 5시 57분쯤 충남 금산 북쪽 12km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규모는 3.1로 지난해 12월 22일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규모 3.9의 지진 이후 가장 강했습니다.

충청과 호남지방에서 흔들림이 감지됐지만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SNS에서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대구에서 촬영된 지진운이라고 하는데요.

가늘고 긴 물결 모양의 구름이 줄지어 하늘을 뒤덮고 있습니다.

이런 구름 형태의 구름에 지진운이라는 이름을 붙인 사람은 일본 지진예지 협회 대표라는 '사사키 히로하루'씨인데요, 지진 발생 2주 전 길고 가느다란 띠 모양 구름이, 3일 전에는 하늘로 쭉 뻗은 구름과 회오리 모양 구름이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땅속에 있던 강력한 전자파가 지진 전에 하늘로 올라가면서 지진운을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진 전문가들은 이런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요.

특히 규모 3.1 정도의 약한 지진에서 대기에 영향을 줄 정도의 강력한 전자파가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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