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보디가드 고양이 '팬더'

2016.03.04 오후 03:20
이미지 확대 보기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보디가드 고양이 '팬더'
AD
2살 고양이 '팬더'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보디가드이자 보모입니다.

팬더는 주인 리엘이 임신한 이후 그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들 '신'이 태어나자, 팬더는 언제나 신 곁에만 머물기 시작했습니다.

리엘은 "내가 임신했을 때 고양이가 갑자기 집에서 나를 따라다니고, 내 배에 얼굴을 부볐다. 아들이 태어나자 고양이는 이제 아들 곁에만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엘은 또 "팬더는 내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들을 사랑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리엘의 말을 증명해줄 팬더의 사진, 함께 보실까요?
이미지 확대 보기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보디가드 고양이

이미지 확대 보기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보디가드 고양이

이미지 확대 보기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보디가드 고양이


YTN PLUS
모바일 PD 정윤주(younju@ytnplus.co.kr)

사진 출처=Liel Ainmar Assayag@facebook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