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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조여정 "4부작 드라마 흥미로웠다"

2016.03.07 오후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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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조여정 "4부작 드라마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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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드라마 '베이비시터'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 기자간담회가 오늘(7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배우 조여정, 김민준, 신윤주, 이승준과 김용수 PD가 참석했다.

이날 조여정은 "4부작이라는 드라마 길이가 굉장히 흥미로웠고 김용수 감독님과도 일을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4부작이다 보니 감정 기복이 굉장히 심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거의 모든 신에 등장할 정도로 분량이 많이 대본을 읽는데 숨이 막힐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조여정은 또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었던 게 사실이지만, 그런 작품에 도전하는 스타일"이라며 자신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베이비시터'는 행복한 상류층 가정의 일상에 파고든 수상한 베이비시터로 인해 펼쳐지는 세 남녀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그린다. '무림학교'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 된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크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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