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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자본 공격 취약...보유주식 보고 강화 필요"

2016.03.10 오전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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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은 해외 투기자본의 공격에 취약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의 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는 보고 의무가 있는 주식 보유비율이 5% 이상으로 돼 있지만, 유럽 국가들은 이 비율을 낮춰 적대적 인수합병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은 보유비율 기준을 3%로 낮췄고, 미국도 10%에서 5%로 인하 하는 등 기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고 기간 역시 우리는 5일 이내지만, 영국과 호주는 이틀, 홍콩은 3일 이내로 정하고 있습니다.

염혜원[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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