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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간 도서 종류 5%·부수 9% 줄었다

2016.03.24 오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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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간된 도서 종류가 전년보다 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조사한 결과 지난해 신간 종수는 4만 5천여 종이고 발행 부수는 8천5백만 부로 집계됐습니다.

2014년과 비교하면 발행 종수 5%, 발행 부수는 9.7% 각각 감소한 규모입니다.

권당 평균 정가는 14,929원으로 전년보다 4.5%, 702원 내렸습니다.

출판문화협회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독서 인구 감소, 제작비 상승 등으로 발행 종수와 부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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