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얼굴을 바꾸는 '얼굴 바꾸기 앱'이 유행인 가운데 한 남자가 기발한 앱 활용법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최근 런던 대영박물관을 방문한 제이크 마샬, 그런데 조각상 앞에서 남긴 인증샷이 어딘가 이상힙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얼굴 바꾸기 앱(FaceSwap)을 이용해 박물관 인증샷을 남긴 겁니다.
마샬은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조각상들과 얼굴 바꾸기를 시도했습니다.
결과는 '폭소' 그 자체. 마샬의 이 같은 박물관 인증샷은 해외에서 가장 기발한 얼굴 바꾸기로 주목받고 있고, 국내에서도 '박물관에 간 이유'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마샬의 사진은 뉴스웹사이트인 레딧에 게시되면서 큰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샬은 "개인 SNS에 사진을 업로드 했을 당시에는 이 같은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다"며 "뉴스웹사이트인 레딧에 게시되면서 큰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고 밝혔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 터지는 '박물관 조각상과 얼굴 바꾸기 인증샷'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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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Imgur(@JakeMarshall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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