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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쇼미4' 당시 아이돌과 래퍼 사이 정체성 혼란 느꼈다"

2016.05.03 오후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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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쇼미4' 당시 아이돌과 래퍼 사이 정체성 혼란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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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지코가 '쇼미더머니4' 출연 당시 아이돌과 랩퍼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오늘(3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힙합시대 음원재벌 특집으로 진행된다. 지코와 자이언티가 처음으로 방송에 함께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코는 최근 자이언티의 Mnet '쇼미더머니5' 합류 소식을 듣고, 과거 '쇼미더머니4'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지코는 "'쇼미더머니4' 촬영할 때 일본에서 블락비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 때 정체성의 혼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쇼미더머니에서 강한 모습만 보이다가 일본에서는 팬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면서 나는 누구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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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쇼미4' 당시 아이돌과 래퍼 사이 정체성 혼란 느꼈다"

이밖에도 자이언티와 지코가 전하는 이야기는 오늘(3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현장토크쇼 택시'를 통해 공개된다.

YTN Star 강내리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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