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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라크 테러 강력 규탄...테러 척결 적극 동참"

2016.05.13 오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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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등지에서 최근 발생한 테러를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정부는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테러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재차 천명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건의 무고한 희생자와 유가족, 이라크 국민과 정부에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유엔 등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을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바그다드의 시아파 지역 거주지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연쇄 차량폭탄 공격으로 최소 62명이 숨졌고, 이튿날에도 바그다드 서쪽 아부 그라이브 시에서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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