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혐오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면서 안전정보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막연히 어두운 골목길, 인적이 드문 곳을 피해왔지만,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 대한 데이터를 얻을 수 없어 뉴스에서 어느 동네서 살인사건 났다…. 하면 거기를 그냥 피해 가는 편입니다." (hism*****)
하지만 국민안전처에서 만든 생활안전 지도(http://www.safemap.go.kr/main/smap.do)를 사용하면 해당 지역의 범죄 발생 빈도를 알 수 있어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생활안전지도는 안전정보를 지도 형태로 만들어 생활 속 위험에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도입니다.
해당 지도에는 교통사고 다발 지역 등의 정보와 시설 안전, 지낸 안전. 노약자나 어린이 여성 등 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치안 안전, 최근 3년간 강도·절도·폭력·성폭력 등 주요 범죄 자료를 유형별·지역별·시간대별로 분석한 안전정보도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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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 발생 지역 간단하게 확인하는 법!]()
지도를 확대해 성폭력 발생지역 버튼을 클릭하면 치안사고 발생률이 높은 곳일수록 붉은색으로 표시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로도 내려받을 수 있고, 모바일 위치정보서비스를 이용해 사용자의 위치와 위험지역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지금, 내가 다니는 길, 내가 사는 곳을 한번 검색해보는 건 어떨까요?
YTN PLUS 최가영 모바일PD
(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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