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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전지현, 11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만난다

2016.05.31 오전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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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민호와 전지현이 오는 11월 SBS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주연을 맡았다고 SBS가 밝혔습니다.

SBS는 이 드라마가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이며 '별에서 온 그대'로 스타 작가로 떠오른 박지은 씨가 글을 쓴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지현은 '푸른 바다의 전설'로 '별 그대' 이후 2년 만에, 이민호는 '상속자들'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드라마 제작사인 문화창고는 박지은 작가가 작품 구상 초기 단계부터 전지현과 이민호를 염두에 두고 캐릭터를 설정했다며 두 배우 역시 작가와 PD를 믿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출은 SBS TV의 '시티 헌터', '주군의 태양' '닥터 이방인'등을 만든 진혁 PD가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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