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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한국인 사망 사건' 최초 신고자, 용의자로 체포

2016.05.31 오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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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새벽 일본 도쿄 도시마 구 이케부쿠로에서 발생한 한국인 53살 강 모 씨 사망 사건 용의자로 일본인 사노 씨가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사노 씨는 사건 당시 "사람이 쓰러져 있다"며 119에 최초 신고한 사람입니다.

경찰은 두 사람 사이에 시비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강 씨는 지난 4일 새벽 이케부쿠로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걸어가다가 머리 뒷부분과 코뼈가 부러진 채 길 위에 쓰러져 있다가 발견됐지만, 이틀 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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