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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매수' 전북, 맨시티와 친선경기 무산

2016.06.20 오후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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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과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친선 경기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심판 매수 의혹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인 만큼 축제보다는 자숙이 어울린다며 전북의 친선경기 요청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맨시티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명문 클럽으로, 다음 달 30일 전북과 친선 경기가 예정돼 있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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