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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측 "벵가지 보고서 신빙성 없는 음모"

2016.06.29 오전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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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 측은 하원 벵가지 특위의 새 보고서에 대해 신빙성 없는 음모이론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브라이언 팰런 힐러리 캠프 대변인은 성명에서 "하원 벵가지 특위의 공화당 측은 당파적으로 일을 처리했다"며 신빙성 없는 음모이론에 대해 어떤 사실도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2년 이상 세금 700만 달러가 들어간 이 보고서는 앞선 조사들의 결론을 반박할 어떤 내용도 찾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오바마 행정부와 힐러리 캠프를 공격하기 위해 용감한 미국인 4명의 죽음을 정치 쟁점화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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