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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실모, 20대 국회도 활동...'비박 구심점' 되나

2016.07.01 오전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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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대 국회 때 새누리당 쇄신파 전·현직 의원을 주축으로 구성됐던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 20대 국회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경실모는 어제 부산에서 세미나를 열고 지난 4년 동안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 운영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모임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정병국·이혜훈 의원 등 비박계 차기 대권·당권 후보로 거론되는 이들을 비롯해 김세연·박인숙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만찬에서 당권 도전이 예상되는 정병국 의원에게 당을 바꾸는 중심에 서달라고 당부하며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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