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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테러 배후는 IS 체첸분파 두목"

2016.07.01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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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공항 테러범 3명이 모두 구 소비에트연방 무슬림 지역 출신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 체첸분파를 이끌었던 인물이 이번 테러를 조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발생한 자폭 테러를 조직한 인물은 체첸 출신의 아흐메드 샤타예프라고 전했습니다.

IS 모집책 역할을 맡아온 샤타예프는 2015년 10월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의 대테러 제재 대상으로 지정돼 사실상 테러리스트로 공인된 인물입니다.

미국 재무부는 샤타예프를 IS 체첸분파 가운데 하나인 '야르무크군'의 사령관으로 지목하고 이전까지 그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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