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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할매순대국,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 기업’에 선정

2016.09.06 오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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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할매순대국,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 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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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할매순대국’이 업종 최초로 프랜차이즈론 기업이 됐다.


통큰할매순대국을 운영하는 (주)세븐하베스트는 “최근 신한은행 기술역량 평가를 통해 통큰할매순대국이 프랜차이즈론 공식 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예비창업자들은 통큰할매순대국을 창업할 때 금리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제1금융권에서 2천만 원에서 최고 1억 원까지 자금 설계가 가능하게 됐다.

박정훈 세븐하베스트 차장은 “제1금융권의 프랜차이즈론은 매장별 전체 매출을 실사 팀에게 공개해 평가 받기 때문에 브랜드 신뢰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세븐하베스트는 통큰할매순대국의 경우 본사의 원스톱 물류시스템을 바탕으로 육수 원액을 그대로 공급받아 맛과 대비했을 때 원가절감은 물론 가성비가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븐하베스트의 무상 특허권 사용과 기술이전을 실시하는 하이브리드 창업도 지원한다.

YTN PLUS(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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