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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쌍문역서 대체기관사 실수로 승객 못 내려

2016.09.28 오전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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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에서 열차가 승객을 내리지 않고 출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쌍문역 승강장으로 들어온 코레일 소속 4322 열차가 정차 위치를 벗어난 채 멈춰선 채 열차 문이 열리는 바람에 안전문이 열리지 않아 승객들이 타고내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메트로 측은 그러나 열차 기관사는 안전문이 열리지 않은 것을 모르고 열차 문을 닫고 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열차 기관사는 어제 지하철 파업으로 대체 투입된 인력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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